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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 전환 안된다는 거 들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팀장이랑 본부장 둘이서 얘기하는거 우연히 듣게됐는데 기간 끝나면 인턴 전환없는거 확정이고, 다른 계약직 직원은 연장될지 안 될지 모른다고 듣게 된다면 남은인턴기간동안 열심히 근무하실건가요? 실무에 계신 현직자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6.06.06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저라면 남은 기간 동안은 여전히 성실하게 근무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정규직 전환을 기대하며 무조건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남은 기간을 다음 단계 준비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미 인턴 전환이 없다는 것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라면 그 회사에서의 평가보다 앞으로 지원할 회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험과 성과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집니다. 따라서 맡은 업무는 끝까지 책임감 있게 수행하되, 업무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은 최대한 배우고 실적이나 프로젝트 결과를 정리해 두는 데 집중할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 생활은 생각보다 좁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 경력 조회나 추천서, 업계 평판 등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전환이 없다고 해서 의욕을 완전히 잃거나 대충 일하는 것은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남은 기간 동안 급여를 받으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전처럼 전환 가능성을 기대하며 모든 에너지를 회사에 쏟기보다는 퇴근 후 이력서 정리, 채용 공고 확인, 자격증 준비, 면접 준비 등을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남은 인턴 기간은 회사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다음 취업을 위한 경력을 만드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인턴 전환이 어렵다는 소식을 예상치 못한 경로로 듣게 되어 심적으로 많이 지치고 허탈할 것 같습니다. 비록 정규직 전환은 무산되었지만 남은 기간 동안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끝마치는 자세가 장기적으로 본인에게 큰 자산이 됩니다. 실무를 경험하며 배운 내용과 본인이 기여한 성과를 포트폴리오나 이력서에 작성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리해두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평판을 유지하며 마무리를 잘해둔다면 향후 다른 기업에 지원할 때 강력한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JSM0308FPT코과장 ∙ 채택률 59%저는 그래도 열심히 하는것추천드려요!! 물론 전환 안돼서 많이 상심스러우실것 알지만, 혹여나 상황은 바뀔수 있고 지금 열심히 노력하시면서 현직자 꿀팁같은 것도 최대한 듣고 나중에 스팩 언급할때에도 햇던 노력들 다 적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저라면 오히려 남은 기간 더 성실하게 근무할 것 같습니다. 전환 여부와 별개로 인턴 기간 동안의 평판, 추천인, 실무 경험은 앞으로 커리어에 계속 남기 때문입니다. 업계가 생각보다 좁아서 나중에 같은 회사나 거래처, 협력사에서 다시 만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환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더라도 최종 결정이 바뀌는 경우가 있고, 다른 부서 채용이나 계약 연장 기회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때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어차피 안 뽑는다"는 생각으로 업무 태도가 달라지면 본인만 손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저라면 남은 기간 동안은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이력서 정리, 포트폴리오 보완, 채용 공고 확인 등 다음 취업 준비를 병행할 것 같습니다. 결국 인턴의 목표는 전환만이 아니라 실무 경험과 경력 확보이므로, 끝까지 좋은 평가를 받고 나오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퇴사할 때 "함께 일해보고 싶은 사람이었다"는 평가를 남기는 것이 예상보다 훨씬 큰 자산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만약 인턴 전환이 확정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저는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근무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함께 일하는 동료와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입니다. 둘째, 인턴 경험 자체가 향후 이력서와 면접에서 중요한 경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업계는 생각보다 좁아서 함께 일한 상사나 동료가 훗날 다른 기회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사람은 좋은 추천과 평판을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전환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점부터는 퇴근 후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며 다음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을 것 같습니다. 현재 업무에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되, 동시에 다음 커리어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분은 당연히 좋지 않겠지만, 남은 기간은 끝까지 성실하게 근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인턴 경험 자체가 이력서와 경력에 남습니다.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일한 사람과 중간에 마음이 떠서 대충 일한 사람은 추천서나 평판에서 차이가 납니다. 둘째로 생각보다 회사들은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팀장이나 동료가 다른 회사로 이직한 뒤 채용 과정에서 다시 마주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셋째로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배우고 실적을 남기는 것이 본인에게 이득입니다. 어차피 전환이 안 된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다음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와 경력 한 줄을 더 만드는 기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라면 서운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동시에 이력서 업데이트와 다음 채용 준비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시기에 보여주는 프로 의식이 나중에 더 큰 기회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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